국립현대미술관은 설 연휴인 2월2~6일 무료관람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본관을 방문하면 한국과 중국, 일본의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메이드 인 팝랜드'전과 미디어 소장품전인 '조용한 행성의 바깥' 전 등을 볼 수 있다.
미술관을 찾는 토끼띠 관람객 중 매일 선착순 40명에게는 미술관 문화상품도 나눠준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설 연휴인 2월2~6일 무료관람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본관을 방문하면 한국과 중국, 일본의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메이드 인 팝랜드'전과 미디어 소장품전인 '조용한 행성의 바깥' 전 등을 볼 수 있다.
미술관을 찾는 토끼띠 관람객 중 매일 선착순 40명에게는 미술관 문화상품도 나눠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