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가능해진다

입력 2011-01-28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 완화

정부가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의 대기업 공장 증설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 이천공장의 증설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27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2011년 규제개혁 추진계획 보고회의’를 열고 올해 규제개혁 과제 1156개를 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수질보전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을 개정, 수질에 영향이 없는 수준으로 폐수를 처리할 경우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입지를 허용키로 했다.

올해 말까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을 개정, 자연보전지역 내에서 대기업 공장의 공장건축면적 제한을 폐지키로 했다. 현재는 기존 공장에 대해서만 1000㎡ 이내에서 증설할 수 있다.

총리실 관계자는 “자연보전권역에서 공장을 증설하려는 기업이 하이닉스를 비롯해 92개에 이른다”며 “이들 기업 중 폐수 처리가 가능한 첨단 업종 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약 10조원의 신규 투자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관광 통과 상륙허가제를 도입해 크루즈 관광선의 외국인 승객에 대한 출입국 심사를 간소화하고, 1~3급 중저가 관광호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8,000
    • +4.95%
    • 이더리움
    • 3,158,000
    • +6.4%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89%
    • 리플
    • 2,145
    • +4.63%
    • 솔라나
    • 130,700
    • +4.48%
    • 에이다
    • 407
    • +3.3%
    • 트론
    • 413
    • +1.98%
    • 스텔라루멘
    • 243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32%
    • 체인링크
    • 13,330
    • +4.63%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