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업계 최초 운영점포수 5000점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국내 프랜차이즈 사상 누구도 이룩하지 못한 점포수를 달성했으며 현재 전국 5400여 점포를 운영중이다.
훼미리마트는 업계 최대 물류망인 전국 27개 물류센터 운영으로 완벽하고 신선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과 본사 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POS시스템 개발은 보다 효율적이고 관리가 쉬운 매장을 구현하고 있다.
백령도와 울릉도 등 도서지역에도 적극 진출해 편의시설이 입점하기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에까지 각종 생활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이 있는 곳 어디나 진출한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전국 16개 광역단체와 230여개 시·군 지역에 빠짐없이 진출해 고객의 가장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맹점주의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업계 최초 연중무휴 24시간 고객만족센터 운영, 성적 우수자녀 장학금 지급, 자녀 경제캠프, 점주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백일장 개최, 전국 상품 전시회 등 가맹점 만족 향상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또 우수스태프 양성을 위한 지원제도, 보건복지부와 연계한 시니어 스태프 제도 실시 등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어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 환영 받고 있다.
훼미리마트는 모든 상품에 안전과 위생을 먼저 생각한다. 도시락, 삼각김밥 등 먹을거리 상품은 제조과정에서부터 철저한 위생관리와 ‘CVO(Comercial Vehicle Operation)시스템’ 및 ‘TIME-PLU시스템’에 의해 배송 및 판매돼 안전하다.
삼각김밥, 도시락 등 신선식품 제조공장인 ‘훼미리F&B’는 식약청 HACCP 인증을 받아 철저한 위생과 식품안전성이 입증됐다.
또 생활밀착형, 프리미엄형, 이동형, 베이커리형, 카페형 등 특수입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특화점을 비롯해 막걸리 특화, 문구완구 특화, 반찬 특화, 복권 특화, 전시장 특화, 등산 특화점 등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상품을 제공하는 편의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회기여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자체와 연계해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삼각김밥과 도시락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사랑의 열매 캠페인’, 매월 소외계층에 식품 및 생필품을 기부하는 ‘사랑의 식품나눔 캠페인’, 임직원 자원봉사 및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한 ‘임직원 나눔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조도조절기 등을 도입한 친환경 편의점 1호점 오픈에 이어 친환경 2호점에는 업계 최초의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도입해 에너지 생산과 절감, 저탄소 소비 활성화를 통해 환경보호를 선도하고 있다.
또 동반성장 선포식을 통해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상생과 소통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훼미리마트는 고객과 가맹점을 위한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속 전개해 업계 1위만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