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8일 한국전기초자의 상장폐지가 결정됨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KOSPI200 구성종목에서 제외하고 영진약품공업을 신규 편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진약품공업은 시가총액 1447억, 유동주식비율은 39.94%이며 28일 종가 815원, 최대주주는 KT&G외 6인이다.
입력 2011-01-28 16:47
한국거래소는 28일 한국전기초자의 상장폐지가 결정됨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KOSPI200 구성종목에서 제외하고 영진약품공업을 신규 편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진약품공업은 시가총액 1447억, 유동주식비율은 39.94%이며 28일 종가 815원, 최대주주는 KT&G외 6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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