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에서 라이트하우스 회장으로...김태연 회장의 성공비결은 뭘까?

입력 2011-01-2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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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는 28일 밤 8시50분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에서 미국 굴지의 기업 총수가 된 여류기업가 김태연 회장을 소개한다.

150cm 작은 키에 짙은 화장이 인상적인 김태연 회장. 그녀는 68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며 6개 기업의 총수, 미국 방송국 토크쇼 진행자, 미국 공인태권도 8단 그랜드마스터로 살아가고 있다. 이런 김회장에게도 아물지 않은 상처가 하나 있다.

술만 먹으면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폭행한 후 자살한 남동생. 도망치듯 미국행을 택했던 김 회장은 청소부로 미국 생활을 시작했으나 그 삶 역시 녹록치 않았다.

두 번의 이혼과 암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그녀는 지금 광화문광장의 열 여섯배에 달하는 대저택의 주인이자 실리콘벨리에서 6개의 계열사를 이끄는 기업 총수가 됐다.

반도체 공장 오염방지 시스템 개발 회사인 라이트하우스는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100대 유망 기업, 미국인이 가고 싶은 기업 2위에 꼽힐 정도로 유명하다.

그녀를 자수성가에 인생 역전까지 가능하게 했던 힘의 원천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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