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균 선장, 오후 9시 성남공항 도착 예정"

입력 2011-01-29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덴만 여명 작전' 중 총상을 입은 석해균(58) 삼호주얼리호 선장의 귀국 시간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29일 "석 선장을 이송할 전용기가 오늘 오전 10시를 조금 넘어 오만 살랄라공항에서 이륙했다"며 "오늘 오후 9시 전후로 성남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 선장을 태운 환자 전송 전용기는 당초 이날 오전 8시 현지 공항을 이륙할 예정이었지만 기내 의료장비 점검과 비행중 투여할 약제 점검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출발이 늦어졌다.

이에 따라 성남공항 도착시간도 당초 오후 7시에서 2시간 정도 지체될 전망이다. 석 선장의 전용기는 태국의 공항에서 중간 급유를 받아 비행시간이 11시간 정도 소요된다.

석 선장은 도착 직후 곧바로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27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석해균 선장님, 당신이 무사히 돌아와야 아덴만 여명 작전이 종결됩니다. 국방부는 당신을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9,000
    • -0.94%
    • 이더리움
    • 2,999,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0.32%
    • 리플
    • 2,084
    • -2.07%
    • 솔라나
    • 123,800
    • -3.21%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3%
    • 체인링크
    • 12,720
    • -2.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