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비밀유지! 5,000% 기록 깰 종목 긴급제시!

입력 2011-02-04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금까지 필자가 잡아준 급등주는 모두 잊어도 좋다.

필자가 마음만 먹고 자랑하면 작년한해 추천한 급등주는 끝도 없이 열거할 수 있다. 큐로홀딩스, 젬백스, 삼영홀딩스, 조비, CS, 동원금속, 현대정보기술, 소프트맥스, 코코 등 대박주란 대박주는 모두 잡아줬다.

그리고 최근에 추천한 보령메디앙스 와 엔알디 조차 단기 200~300%이상 급등 수익이 펑펑 터지고 있다.

이제 이런 종목들을 열거할 시간이 없다.

필자는 오늘 아주 중요한 급등주 하나를 소개한다.

그런데 이 정보는 언론사는 물론이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는 펀드매니저들 까지 모르고 있다.

여기에 거대 큰 손 세력의 매집까지 끝이 났기 때문에 이 종목은 조만간 급등이 시작되면 솔직히 왜 올라가는지 이유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제 올해를 기점으로 전 세계 의학계와 약학계 그리고 생물학계가 발칵 뒤집어진다.

왜냐하면 그동안 인간질병을 극복할 의학기술의 근간을 바꿔버릴 새로운 치료 기술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염기서열을 분석해서 암(癌)을 치료할 목적으로 이미 13년전 부터 연구가 진행되어 왔는데,드디어 올해 처음으로 획기적인 치료기술이 개발되고 상용화 단계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파장은 과히~ 한국 주식시장을 폭등의 도가니로 뒤 엎고도 남을 것이다.(참고로 2004년 한국주식시장은 줄기세포 재료 하나로 5,000% 폭등세가 나왔음)

그런데 중요한 것은 최근 이 기술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분석보고서들이 나오고 있는데, 정작 이 기술과 너무도 동떨어진 사업체가 거론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필자는 여기서 정말 깜짝 놀랄 고급정보를 알아 냈다.

이부분은 종목노출 우려도 이곳 지면에 거론할수 없다. 다만 지금 모 병원과 국내 굴지그룹이 공동으로 극비리에 투자하는 업체 하나가 있는데, 이 조그마한 회사가 바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한국을 먹여살릴 유전체 서열분석의 선도기업이라는 것이다.

도무지 얼마나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길래 국내 굴지기업과 병원은 물론이며 세계 5대 제약회사까지 이 업체와 공동으로 연구를 할려고 혈안이 되어 있을 정도이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폭등하기 전에 바닥에서 매수할수 있는 기간은 불과 지금부터 며칠상간이 될 것이다 망설이다 아차 하고 놓치면 그때는 한달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보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업체는 세력들이 수십 배 시세를 날리기 위해 가장 선호하는 저가주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실적이 21배 폭증하며 스몰캡 사상 최대실적인 매출 2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인류 의학산업을 독식할 초대형 프로젝트가 성사된다는 소식에 정보력 뛰어난 외국인이 독단적으로 지분을 쓸어 담고 있다. 그리고 거대한 자금을 가진 세력이 오랜기간 표시나지 않게 매집과정이 이루어 졌고, 1년동안 지루한 기간조정까지 거쳐왔기 때문에, 현재 개인들의 물량은 대부분 떨어져 나간 상황에 유통물량까지 씨가 말랐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만약 오늘이라도 재료가 뻥~ 하고 터지면서 급등하게 되면, 딱 13일 만에 800% 넘게 터진 작년 추천주 큐로홀딩스 이상의 단기 폭등은 무조건 나올 위치다

그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기 바란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928번 [야손]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폭등비밀 (☎ 060-909-1234 ▶ 1번 ▶ 389) : 100만원으로 1억 가장 빨리 만들 종목 찾았다.

◎ 리서치 (☎ 060-909-1234 ▶ 1번 ▶ 419) : 200조원, 불치병 치료의 명품 바이오 황제주가 출몰한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

한화케미칼, STX조선해양, 게임하이, 이디, 영진인프라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기사는 개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내보다 낫다"…해외주식에 눈 돌리는 대학생 개미들 [데이터클립]
  • "웃기려다가 나락"…'피식대학'→'노빠꾸 탁재훈'이 보여준 웹예능의 퇴보 [이슈크래커]
  • K-푸드, 수출 주역으로 '우뚝'…10대 전략산업 넘본다 [K-푸드+ 10대 수출 전략산업②]
  • "서울 집값·전세 계속 오른다"…지방은 기대 난망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줄줄 새는 보험료…결국 가입자 '쥐어짜기' [멍든 실손개혁下]
  • 피겨 이해인 "미성년 성추행 사실 아냐…부모님 반대로 헤어진 후 다시 만나"
  • 급전 끌어 쓰고 못 갚고…현금서비스·카드론 잔액 동반 증가
  • ‘유퀴즈’ 빌리 아일리시, 블랙핑크 제니와 각별한 우정…“평소에도 연락, 사랑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7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249,000
    • -0.96%
    • 이더리움
    • 4,77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31,500
    • -1.3%
    • 리플
    • 663
    • -1.04%
    • 솔라나
    • 194,100
    • +0.05%
    • 에이다
    • 538
    • -2.54%
    • 이오스
    • 807
    • -0.49%
    • 트론
    • 174
    • +0.58%
    • 스텔라루멘
    • 126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2.18%
    • 체인링크
    • 19,550
    • -2.1%
    • 샌드박스
    • 46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