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쇼트트랙 승부조작 의혹으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던 이정수(22ㆍ단국대)와 곽윤기(22ㆍ연세대)가 2월 빙판에 복귀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두 선수는 지난 1월 19일 징계가 해제됐다. 두 선수는 현재 2월 열리는 동계체전 참가하기 위해 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쇼트트랙 승부조작 의혹으로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던 이정수(22ㆍ단국대)와 곽윤기(22ㆍ연세대)가 2월 빙판에 복귀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두 선수는 지난 1월 19일 징계가 해제됐다. 두 선수는 현재 2월 열리는 동계체전 참가하기 위해 훈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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