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저금리 현금서비스 이용회원 '극소수'

입력 2011-02-04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카드 회원 중에도 10% 미만의 저금리로 현금서비스를 받는 고객이 있지만, 그 비율은 무척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최저금리는 연 6~9% 수준이며 전체 평균금리는 25% 정도에 달한다. 이는 카드사들이 '연 6% 최저금리'를 내세워 현금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저금리로 돈을 빌리기는 쉽지 않고 대부분 25% 정도의 이자를 물고 현금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얘기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현금서비스 이용실적이 있는 회원을 보면 롯데카드를 제외하고는 10% 미만의 저금리로 현금서비스를 이용한 회원은 전체의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현금서비스를 이용하고 10% 미만의 금리를 낸 고객은 롯데카드의 경우 전체 고객의 11.71%에 달했고 하나SK카드는 9.65%였지만 삼성카드는 3.42%, 현대카드는 1.98%, 신한카드는 1.58%였다. 비씨카드는 현금서비스 최저금리가 15%로 저금리 대상자가 없었다.

다만 내년 3월 초 분사가 예정된 KB카드는 이 비율이 14.83%로 전업계 카드사보다는 높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10,000
    • -0.58%
    • 이더리움
    • 2,922,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1.39%
    • 리플
    • 2,180
    • -0.77%
    • 솔라나
    • 124,100
    • -0.4%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2.18%
    • 체인링크
    • 13,030
    • +0.39%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