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잇따른 기업간 인수합병(M&A) 호재로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48포인트(0.57%) 오른 1만 2161.63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4.69포인트(0.53%) 상승한 2783.99,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8.18포인트(0.62%) 오른 1319.05를 기록했다.
입력 2011-02-08 06:09
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잇따른 기업간 인수합병(M&A) 호재로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48포인트(0.57%) 오른 1만 2161.63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4.69포인트(0.53%) 상승한 2783.99,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도 8.18포인트(0.62%) 오른 1319.0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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