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합금융증권

입력 2011-02-08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우리투자증권-3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지출로 기저효과 및 실적개선 가능성. 주가지수 상승으로 인한 수수료 수익 증가 및 자산관리부문 성장.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가능성으로 인한 프리미엄 부각

▲두산인프라코어-기존 시장의 호조와 신흥국 시장의 부각. 중국 지역 굴삭기 판매 호조 지속. 경기 턴어라운드에 의한 미국 등 글로벌 주요국의 공작기계 수요 증가. 남미, 중동, 인도 등 신흥국의 굴삭기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동력 부각

▲LG-전자부문 턴어라운드 가능성과 화학부문 호황 지속. 리스크 요인이었던 LG 전자의 턴어라운드 가능성.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호조 지속 전망. 그룹의 주요 축인 화학부문의 자동차용 2차전지 등 성장성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한섬-경기 회복으로 인한 의류 구매 여력 향상 및 한파로 인한 고가 복종 매출 증가. 타임, 마인 등 기존 주력 브랜드 견조한 매출 지속. 신사업인 수입브랜드 부문 및 남성복 라인의 고성장 추세

▲현대해상-제도와 금리 등의 외부환경 개선. 동종업계 내 최장 자산-부채간 듀레이션 갭 보유로 금리 인상에 따른 수혜.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안 등 우호적 사업환경 조성. 퇴직금 누진제 폐지에 따른 일회성 비용 지출로 2011년 사업비율 개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코스닥 추천종목>

▲동양이엔피-실적 성장 주목. 동사는 SMPS(전원공급장치) 전문업체로 삼성전자 매출에 따른 안정적 실적 기록. Tablet PC(갤럭시 탭) Adapters 및 led 조명용 SMPS 등 신규제품 매출에 따른 성장 모멘텀 보유. 해외 자회사(중국, 베트남) 생산능력 확보에 따른 수익성 개선 부각

▲서울반도체-견조한 실적과 수익성 개선. 2010년 사상 최고 실적에 이은 올해 영업이익 가이던스 2,400억원 발표로 성장성 확인. 디스플레이용 LED 라인 가동률 상승 및 조명용 제품 강점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517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로 향후 매출 성장 대비

▲휴맥스-경기 회복과 디지탈 방송 전환으로 인한 수혜. 경기회복으로 인한 미국 DirecTV 향 매출 증가. 중동지역 IPTV 매출 호조 및 남미지역 HD 시장 진출로 성장동력 확보. 방송의 디지털 전환 본격화로 STB 수요 증가 가능성

▲플렉스컴-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실적성장 주목. 국내 FPCB 전문업체로,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타블렛 PC 등 제품 탑재에 따른 실적증가 본격화. 자회사 베트남 법인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국내 FPCB 업체 유일 진출에 따른 메리트 부각. 자동차 전장품용 FPCB 개발 진행에 따른 향후 성장동력 기대

▲신규종목-동양이엔피

▲제외종목-케이엠(추천수익률 달성)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5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수도권전철 평시대비 75%ㆍKTX 67% 운행
  • “형식·절차 무시한 비상계엄, 尹 탄핵사유 명확”…‘내란죄’ 성립 가능성도
  • ‘계엄령 후폭풍’ 뭉치는 야권…탄핵·내란죄 고발 압박
  • 의료보건부터 회계·코딩까지…"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 지원 받으세요" [경제한줌]
  • 헌재 정상화 시급해졌다…‘6인 재판관’ 체제론 탄핵 심판 부담
  • 한밤 난데없는 비상계엄...그날 용산에선 무슨 일이
  • [종합]발걸음 무거운 출근길...계엄령에 파업까지 민심도 뒤숭숭
  • 오늘의 상승종목

  • 1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55,000
    • +2.15%
    • 이더리움
    • 5,394,000
    • +8.23%
    • 비트코인 캐시
    • 800,000
    • +7.31%
    • 리플
    • 3,407
    • -4.14%
    • 솔라나
    • 326,200
    • +2.9%
    • 에이다
    • 1,674
    • +1.82%
    • 이오스
    • 1,887
    • +25.47%
    • 트론
    • 484
    • +24.42%
    • 스텔라루멘
    • 70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2,400
    • +12.18%
    • 체인링크
    • 35,350
    • +5.59%
    • 샌드박스
    • 1,479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