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1월장에서만 진정한 수익이 무언가를 안겨드린 종목들이 여러개 있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인 한두달 전부터 주력포트로 편입시켜놓았던 현대정보기술(300%), 디엠씨(200%), 에이앤씨바이오(200%), 신우(300%), 서한(400%), 한일사료(150%), 코코(400%), 한전산업(350%), 엔알디(200%)등에서 폭발적인 수익을 안겨다 드렸다.
필자를 믿고 투자하신 분들은 위에 종목들로 포트를 구성해서 2개월이 되지 않아 최소 원금대비 200%~300%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1월10일 코코를 16,000원대에서 매도사인을 날려 400% 챙기자 마자, 곧바로 엔알디를 2천원 이하에서 추천하여 일주일만에 곧바로 100%이상 급등해 정말 많은 회원님들께 찬사의 메일이 쏟아졌다.
필자는 최근 장세의 흐름에서 아직까지 수익을 제대로 내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지금 자리에서 매수만 해두면, 내일부터는 무조건 돈을 챙겨주는 종목을 긴급하게 추천하고자 한다. 필자는 전문가 20년의 양심을 분명히 말하지만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도 않는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드디어 당신의 인생이 완전히 뒤바뀔 천재일우의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 종목은 세력들이 제대로 붙었고, 작정하고 날릴만한 초대형 이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세력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조용히 매집하기 바란다.
기억하는가? 필자가 작년 6월초 이름조차 생소한 종목이지만 1만원 미만에서 무조건 매수하라고 부르짖었던 삼영홀딩스(004920)가 불과 두 달도 안돼서 900%이상 급등을 했었다.
삼영홀딩스가 단기간에 900% 터진 이유는 새로운 재료와 테마에 목말라 하는 현 시점에서 급등주를 탄생시키고자 혈안이 된 세력들이 제4이동통신 사업자 탄생 기대감을 시장에 고조시키면서 단숨에 10배 가까이 뽑아냈던 것이다.
당시 제4세대 이동통신이 단순히 기대감으로 삼영홀딩스를 포함한 자티전자 등 몇종목들이 수백%씩 터져 나왔었는데, 드디어 우리나라가 세계최초로 4세대 이동통신에 기술시연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통신시장에 혁명을 알리고 있다.
제4이동통신 사업자는 정부의 와이브로 활성화 정책을 등에 업고 와이브로 기반의 무선데이터 및 모바일 인터넷전화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인데, 10년 전의 인터넷 혁명을 능가하는 엄청난 시장이 열린 만큼 제4이동통신 테마주에서 급등종목이 속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행 3세대 이동통신보다 10배 빠른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예상보다 일찍 상용화됨에 따라
수십조원이 넘는 새로운 통신장비 시장에서 국내 유일하게 대량생산체제를 갖춘 기업은 오직 이 회사뿐인데 시장을 경악시킬 획기적인 신제품이 개발 완료되어 동사의 부품을 100% 써야만 하는 국내통신사 및 대기업에서는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비상이 걸린 실정이다.
더욱 더 놀라운 사실은 지면상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통신혁명이라 할 만큼 시장을 송두리째 뒤집을 획기적인 신제품이 극비에 개발 완료됨에 따라 국내를 넘어 세계초일류 기업과도 독점적인 공급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이 수면 위에 떠오르게 되면, 단지 제4이동통신 기대감만으로 작년에 900% 터진 삼영홀딩스는 말할 것도 없을만큼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이는 그동안 시장에 일체 공개되지 않았던 극도로 민감한 재료인 만큼 투자자는 미친듯이 열광하여 폭발적인 매수세가 집중될 것이며, 이렇게 되면 단 1분만에도 상한가로 말아 부쳐 수백만주의 상한가잔량이 쌓이면서 그 다음날부터는 줄상한가 랠리가 펼쳐질 거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대로 지체할 시간이 없다! 현재 바닥권에서 초기상승국면이 시작되고 있는 지금 서두르지 않는다면, 급등속도에 놀라 추격매수는 엄두도 낼 수 없을 것이며, 이 글을 보고도 놓친다면 평생 두고두고 한이 되어 또 다시 10년을 기다리는 처참한 세월을 보내게 될 것이다.
정말이지 이번만큼은 절대로 작은 수익에 연연하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세력들이 흔들더라도 절대로 물량을 빼앗겨서는 안되며, 급등하더라도 절대 홀딩하여 10배 이상 터질 시세의 끝을 지켜 보면서 수익을 극대화 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건데 이 종목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가 피를 깎는 노력으로 찾아낸 종목인 만큼 급등속도에 놀라 끝까지 버틸 자신이 없다면 최소 300~500%수익만큼은 반드시 챙겨두길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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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오름 (☎ 060-909-1234 ▶ 1번 ▶ 653) : 오늘 2시 폭등 초읽기! 상한가 치솟아도 팔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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