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아테나'서 폭약전문가로 변신

입력 2011-02-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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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강창민의 특별 출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TV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명석한 두뇌와 냉철함을 지닌 폭약전문가로 등장했다.

일촉즉발의 테러 위기에 놓인 NTS를 구원하기 위해 NTS의 긴급 요청으로 현장에 투입, 아테나 요원 앤디(션 리차드)에 의해 폭탄 조끼를 입게 된 재희(이지아)를 구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는 결정적 역할을 하며 큰 도움을 줬다.

앞서 앤디는 혜인(수애)을 구출하기 위한 손혁(차승원)의 계획으로 투항할 것처럼 NTS 요원들을 속여 내부 잠입에 성공한다. 이어 앤디는 폭탄조끼로 NTS 요원들을 협박하기에 이른다. 끝내 혜인 구출에 성공한 앤디는 자신의 폭탄 조끼를 재희에게 입혀 그들을 곤경에 처하게 한 것.

이에 최강창민은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며 위기에도 냉정함을 유지하며 이성적으로 상황을 처리, 극단의 상황에 처한 NTS 구출 작전을 펼치며 재희가 입고 있던 폭탄 조끼를 해체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회의 촬영을 위해 최강창민은 지난 4일 설 연휴도 반납, 같은 소속사 동료인 최시원과 호흡을 맞춰가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졌다. 더불어 유동근 등 대선배들과 호흡을 맞춰 연기할 때도 주눅 들지 않는 당당함을 보여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은 최강창민뿐만 아니라 추성훈이 첫 회에 이어 다시 등장해 정우와 호흡을 맞추며 아테나 요원들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펼쳐 극의 활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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