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가격 싼 하기스 기저귀 출시

입력 2011-02-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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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출시한 가격 저렴한 하기스 기저귀(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일반제품보다 개당 가격이 저렴한 하기스 기저귀를 1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1월의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인하 기획제품에 이은 회사 차원의 자발적 물가 안정 노력이다.

개당 가격인하 제품은 하기스 골드(1단계 남여공용 70개입+4개, 2단계 남/여아용 60개입+4개) 3종이며, 각 제품별로 보너스 수량이 포함되어 약 5~6%의 가격 인하 효과가 있다. 제품에는 ‘60개입 + 보너스 4개’ 등이 표기되어 일반 제품과 구별할 수 있도록 했으며, 2월부터 3월말까지 2개월간 한시적으로 마트 등 전국 매장에 공급된다.

하기스 골드 기저귀는 국내 시장 점유을 1위는 물론, 중국 최대 시장인 베이징과 상하이에 수출되어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을 제치고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 점유율 65~75%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품질력을 입증하고 있는 제품이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11월, 하기스 골드 기저귀 3종(하기스 골드 3단계 남여공용 92개입, 하기스 매직팬티 4단계 남/여아용 68개입), 화장지 1종(뽀삐 50m, 24롤), 생리대 6종(화이트 허브랑 중형 50개입, 좋은느낌 한초랑 중형 50개입 등)의 제품을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인하 기획 제품으로 출시한 바 있으며, 이들 제품 중 화장지는 2월말까지, 생리대와 기저귀는 6월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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