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47분께 울산시 남구 부곡동 석유화학단지 내 대한유화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직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로 대한유화 직원 남모(47)씨가 중상을 입었고 차모(40)씨가 다리를 다쳐 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한유화 관계자는 "작업 중 갑자기 '펑'하고 굉장히 큰 소리가 들렸다"며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1-02-08 11:07
8일 오전 9시47분께 울산시 남구 부곡동 석유화학단지 내 대한유화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직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로 대한유화 직원 남모(47)씨가 중상을 입었고 차모(40)씨가 다리를 다쳐 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한유화 관계자는 "작업 중 갑자기 '펑'하고 굉장히 큰 소리가 들렸다"며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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