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美 NCI와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

입력 2011-02-08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진수 원장(오른쪽에서 3번째)과 미국 국립암연구소 소장인 해롤드 바무스 박사(오른쪽에서 4번째)가 지난달 31일 양해각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에 나선다.

국립암센터는 지난달 31일 NCI와 암유전체 지도구축사업(TCGA)에 참여해 중개 연구 분야 협업, 인력 및 학술 분야 교류, 연구 자원 교류 등의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현지 식품의약국(FDA) 방문에서 NCI 소장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해롤드 바무스 박사를 만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냄으로써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암유전체 지도구축사업은 유사 이래 최대 규모의 관련 분야 연구 사업으로 지난해 9월 국립암센터는 NCI와 위암 및 췌장암의 암유전체 지도구축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1,000
    • -1.73%
    • 이더리움
    • 2,983,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2.61%
    • 리플
    • 2,082
    • -2.44%
    • 솔라나
    • 123,800
    • -4.55%
    • 에이다
    • 387
    • -3.2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39%
    • 체인링크
    • 12,650
    • -3.88%
    • 샌드박스
    • 125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