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에이엠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을 잘 아는 연예계 관계자는 “지난 달 100일이 지난 아기지만. 조금 과장되게 말해 발육상태도 남다르다. 부부가 흐뭇해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말 부터 영화 ‘마이웨이’(강제규 감독)의 지방 촬영으로 아들을 자주 볼 수 없는 아빠 장동건은 최근 강원도 태백으로 촬영지를 옮겨 일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유럽 촬영분으로 촬영을 마친다.
한편 현재 육아에 힘쓰고 있는 고소영도 연내 복귀를 목표로 차분히 준비하고 있다. 출산후에도 여전한 미모와 S라인 몸매로 CF섭외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몇 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두고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