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연내 오픈마켓 시장 진출한다

입력 2011-02-09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가 연내 오픈마켓형의 온라인 쇼핑사업에 나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NHN은 9일 자회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을 통해 연내 오픈마켓형 구조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NHN은 “최근 일부 거대 오픈마켓 사업자들이 판매자들의 상품정보 제공을 중단하는 등 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검색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판매자들이 상품 정보를 네이버에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오픈마켓 형식의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업모델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기존 오픈마켓보다 진일보된 서비스가 될 것이라는 게 NHN의 설명이다.

최휘영 NBP 대표는 “네이버는 상품 정보에 대해서도 언제나 광범위하고 풍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그 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가장 경쟁력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4,000
    • +4.41%
    • 이더리움
    • 3,020,000
    • +6.41%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1.38%
    • 리플
    • 2,114
    • +8.74%
    • 솔라나
    • 127,800
    • +7.39%
    • 에이다
    • 400
    • +6.1%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7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11.84%
    • 체인링크
    • 13,000
    • +7.44%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