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플럭서스 엔터테인먼트
로맨틱가이 알렉스의 ‘되돌릴 수 있다면’이 발매 하루만에 차트 1위에 등극했다.
8일 공개된 알렉스의 ‘되돌릴 수 있다면’은 음원사이트 공개와 동시에 빠른 상승세를 보이더니 발매 하루만에 다음뮤직과 벅스뮤직 일간차트 1위에 오르며 각 음원차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간차트 1위에 오른 ‘되돌릴 수 있다면’은 현빈과 탕웨이의 주연 영화 ‘만추’의 OST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음악을 접한 팬들은 “오랜만에 들어보는 명품 발라드다.”,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알렉스의 보이스에 현빈이 만나 일을 냈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알렉스는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 고지식한 장남 ‘이태훈’으로 열연중이며, 솔로 음반준비도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