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가요계 아이돌 독식…음악소비 획일화 뚜렷

입력 2011-02-10 0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돌 가수들이 지난해 가요계를 독식해 음악 소비의 획일화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이하 음콘협)가 발표한 '가온차트'에 따르면 음반 판매 상위 50위권에 아이돌 음반이 43장을 차지했다.

이 중 20만193장을 판매한 슈퍼주니어의 4집 '미인아'가 1위에 오른데 이어 10만장 이상 판매한 7팀도 소녀시대, GD&TOP, 샤이니, 투애니원 등 모두 아이돌 그룹이었다.

반면 비(非)아이돌 음반은 바비킴, DJ.DOC, 브라운아이드소울 등 3장, OST와 기타 음반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과 '미남이시네요'의 OST 등 4장에 불과했다.

이같은 현상은 디지털 음원 판매량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미스A의 '배드 걸 굿 걸'이 '디지털 종합(다운로드, 스트리밍, 배경음악 서비스 합산) 부문' 1위, 2AM의 '죽어도 못 보내'가 '다운로드 부문' 1위, '배드 걸 굿 걸'이 '스트리밍 부문' 1위로 집계됐다.

그나마 이승철의 '그 사람'이 '모바일 부문' 1위를 기록해 체면치레를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0,000
    • -2.6%
    • 이더리움
    • 3,04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5.47%
    • 리플
    • 2,103
    • -5.36%
    • 솔라나
    • 129,300
    • +0.23%
    • 에이다
    • 406
    • -2.4%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9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81%
    • 체인링크
    • 13,120
    • -0.68%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