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TV 연설을 통해 즉각 사임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그는 오는 9월까지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에 점진적인 권력이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로/AFP연합
입력 2011-02-11 06:43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TV 연설을 통해 즉각 사임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 그는 오는 9월까지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에 점진적인 권력이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로/AFP연합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