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동양종합금융증권

입력 2011-02-11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우리투자증권-3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지출로 기저효과 및 실적개선 가능성. 주가지수 상승으로 인한 수수료 수익 증가 및 자산관리부문 성장.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가능성으로 인한 프리미엄 부각

▲두산인프라코어-기존 시장의 호조와 신흥국 시장의 부각. 중국 지역 굴삭기 판매 호조 지속. 경기 턴어라운드에 의한 미국 등 글로벌 주요국의 공작기계 수요 증가. 남미, 중동, 인도 등 신흥국의 굴삭기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동력 부각

▲LG-전자부문 턴어라운드 가능성과 화학부문 호황 지속. 리스크 요인이었던 LG 전자의 턴어라운드 가능성.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호조 지속 전망. 그룹의 주요 축인 화학부문의 자동차용 2차전지 등 성장성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한섬-경기 회복으로 인한 의류 구매 여력 향상 및 한파로 인한 고가 복종 매출 증가. 타임, 마인 등 기존 주력 브랜드 견조한 매출 지속. 신사업인 수입브랜드 부문 및 남성복 라인의 고성장 추세

▲현대해상-제도와 금리 등의 외부환경 개선. 동종업계 내 최장 자산-부채간 듀레이션 갭 보유로 금리 인상에 따른 수혜.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안 등 우호적 사업환경 조성. 퇴직금 누진제 폐지에 따른 일회성 비용 지출로 2011년 사업비율 개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코스닥 추천종목>

▲동양이엔피-실적 성장 주목. 동사는 SMPS(전원공급장치) 전문업체로 삼성전자 매출에 따른 안정적 실적 기록. Tablet PC(갤럭시 탭) Adapters 및 led 조명용 SMPS 등 신규제품 매출에 따른 성장 모멘텀 보유. 해외 자회사(중국, 베트남) 생산능력 확보에 따른 수익성 개선 부각

▲서울반도체-견조한 실적과 수익성 개선. 2010년 사상 최고 실적에 이은 올해 영업이익 가이던스 2,400억원 발표로 성장성 확인. 디스플레이용 LED 라인 가동률 상승 및 조명용 제품 강점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517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로 향후 매출 성장 대비

▲휴맥스-경기 회복과 디지탈 방송 전환으로 인한 수혜. 경기회복으로 인한 미국 DirecTV 향 매출 증가. 중동지역 IPTV 매출 호조 및 남미지역 HD 시장 진출로 성장동력 확보. 방송의 디지털 전환 본격화로 STB 수요 증가 가능성

▲플렉스컴-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실적성장 주목. 국내 FPCB 전문업체로,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타블렛 PC 등 제품 탑재에 따른 실적증가 본격화. 자회사 베트남 법인의 가격 경쟁력 확보와 국내 FPCB 업체 유일 진출에 따른 메리트 부각. 자동차 전장품용 FPCB 개발 진행에 따른 향후 성장동력 기대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 학기 전 내 아이 안경 맞춰줄까…‘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신청방법은 [경제한줌]
  • "TV만 틀면 나온다"… '다작의 아이콘' 전현무가 사는 '아이파크 삼성'은 [왁자집껄]
  • 단독 “판사 여기 숨어 있을 거 같은데”…‘서부지법 사태’ 공소장 보니
  • '국가대표' 꾸려 AI 모델 개발 추진…"중·소·대기업 상관없이 공모" [종합]
  • [날씨] 전국 맑고 '건조 특보'…시속 55km 강풍으로 체감온도 '뚝↓'
  • 트럼프發 반도체 패권 전쟁 심화…살얼음판 걷는 韓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창업 도전 해볼까…카페 가맹점 평균매출액 1위는? [그래픽 스토리]
  • ‘나는 솔로’ 24기 광수, 女 출연자들에 “스킨쉽 어떠냐”…순자 “사기당한 것 같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878,000
    • +0.74%
    • 이더리움
    • 4,053,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478,800
    • +0.59%
    • 리플
    • 3,995
    • +4.97%
    • 솔라나
    • 254,800
    • +1.27%
    • 에이다
    • 1,161
    • +2.29%
    • 이오스
    • 951
    • +3.15%
    • 트론
    • 354
    • -2.75%
    • 스텔라루멘
    • 505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7,000
    • +1.42%
    • 체인링크
    • 26,930
    • +0.82%
    • 샌드박스
    • 547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