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의 작은 얼굴 크기가 누리꾼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한승연은 2월11일 방송되는 'KARA의 이중생활'(원제: URAKARA) 3회에서는 2011년 보브헤어(짧은 단발)로 상큼한 느낌을 줬다.
이에 더해 귀여운 털모자를 착용해 작은 얼굴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한승연, 살빠져서 그런가" , "얼굴이 너무 작아졌다. 다이어트한거?" , "시디 한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RA의 이중생활'은 카라가 미녀 스파이로 변신해 비밀 연애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카라 멤버들이 비밀 임무를 통해 세계적인 톱스타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