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드림하이 삽입곡 ‘섬데이’ 표절했나?

입력 2011-02-13 2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가수 겸 작곡가 박진영이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작곡가 김신일은 13일 박진영이 작곡하고 아이유가 부른 드라마 ‘드림하이’의 삽입곡 ‘섬데이(Someday)’가 자신이 작곡한 가수 애쉬의 ‘내 남자에게’와 후렴구가 유사하다며 박진영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신일은 “음악 전문가들을 모아 분석한 결과 후렴구 8마디 중 6마디가 동일하고 곡의 화성도 80~90%가 유사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지난주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 기한인 15일까지 합의되지 않을 경우 이날 관할법원에 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박진영 씨가 표절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상징적 배상을 한다면 합의 의사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의 정욱 대표는 “‘섬데이’의 코드 진행은 대중음악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코드 진행”이라며 “현재 본사 법무팀에서 사실 확인과 내용증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0,000
    • +0.36%
    • 이더리움
    • 2,98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2.49%
    • 리플
    • 2,098
    • +2.09%
    • 솔라나
    • 124,900
    • +0.97%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72%
    • 체인링크
    • 12,670
    • +0.16%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