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마이피플로 무료통화 마음껏 쓰세요"

입력 2011-02-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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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마이피플,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 지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4일 유무선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마이피플’ 이용자들끼리 무료 통화를 즐길 수 있는 mVoIP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유무선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 ‘마이피플’ 이용자들끼리 무료 통화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이피플’은 자주 연락하는 지인들과 편리하게 대화하고 연락할 수 있는 유무선 인스턴트 메시지 서비스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을 비롯해 모바일웹, PC웹 등 디바이스에 구애 받지 않고 지인들과 무료로 문자 메시지와 음성 쪽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용 마이피플 애플리케이션을 2.0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2.0 버전 이용자들 간에 mVoIP(베타 서비스)를 지원해 무료 문자 메세지는 물론 무료 통화까지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용 마이피플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에 상관 없이 서로 무료 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유선전화와 휴대폰 음성 전송 대역폭의 2배에 이르는 와이드밴드 보이스코덱을 사용해 CD 수준의 고음질 음성 통화 기능 제공한다. 향후 지속적인 통화 품질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변 잡음까지 차단해 더욱 높은 수준의 통화 품질을 사용할 수 있는 HD 보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마이피플의 무료 인터넷 전화는 인터넷 전화 표준 프로토콜인 SIP를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의 무선 통신망 특성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적용해 음성 통화 품질 저하 현상을 방지했다.

이밖에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전력 향상 기술을 사용해 ‘마이피플’ 무료 통화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배터리 소모가 크지 않아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금동우 모바일전략팀장은 “mVoIP 지원을 통해 모바일 및 모바일웹, PC웹, 위젯 등 모든 플랫폼에서 무료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마이피플’의 활용성 및 이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대표적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서 메시지와 통화는 물론 기타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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