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사태 일지]

입력 2011-02-14 14:13 수정 2011-02-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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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 검찰, 라응찬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무혐의 결론

◇2010년

△3월24일 = 라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

△4월15일 =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제기

△6월22일 = 민주당 조영택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조사 촉구

△7월18일 = 금감원, 검찰에 라 회장 관련 자료 제공 협조 요청

△8월24일 = 금감원, 신한금융에 라 회장 관련 자료 제출 요구

△9월2일 = 신한은행, 신상훈 사장을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 고소

△9월3일 = 검찰, 신 사장 배임.횡령 혐의 수사 착수

△9월13일 = 시민단체, 차명계좌 의혹 라 회장 고발

재일교포 주주 4명, 이 행장 해임청구 소송 제기

△9월14일 = 신한금융 이사회, 신 사장 직무정지

△9월17일 = 신한금융, 경영정상화 실무작업반(TF) 발족

△10월5일 = 금감원, 신한은행 현장검사 완료

△10월7일 = 금감원, 라 회장 중징계 방침 통보

△10월15일 = 재일교포 주주들, 이 행장 상대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취하

△10월20일 = 신 사장, 명예회복 전 사퇴 거부

△10월22일 = 야당, 정무위서 '신한 사태' 추가 의혹 제기

이 행장, 국정감사 증인 불출석. 국회 동행명령 불응

△10월27일 = 라 회장, 계열사 대표에 사퇴 의사 표명

△10월28일 = '신한銀 부당대출 피소' 국일호 투모로회장 구속

△10월30일 = 라 회장, 대표이사 회장 사퇴

이사회, 류시열 대표이사 회장 직무대행 선임

△11월18일 = 금융위, '차명계좌 운용' 라 전 회장 업무집행정지 3개월 상당 확정

△12월6일 = 신 사장, 사직서 제출

신한銀, 신 사장에 대한 고소 취하

△12월29일 = 신 전 사장과 이 행장 불구속 기소, 라 전 회장 무혐의 처분

이 행장, 신한은행장 사퇴

△12월30일 = 서진원 신임 신한은행장 취임

◇2011년

△1월7일 = 특위, 차기 회장 선임 작업 착수

△1월29일 = 특위, 1차 후보군 26명 검증

△2월8일 = 신한금융 특위, 차기 회장 숏리스트(최종 후보군) 압축

류시열 회장, 후보 사퇴

△2월14일 = 신한금융 특위, 차기 회장에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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