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먹거리도 이젠 안심"

입력 2011-02-16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상의, 군부대 마트(PX)에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구축

군부대 안에서도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월 중 전국 군부대 마트(PX) 안에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16일 용산 국군복지단에서 인증식과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0여개의 전국 군부대 마트 안에서도 멜라민 과자, 석면 화장품 등 위해상품으로 판정된 제품의 구매가 원천적으로 봉쇄된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지경부, 식약청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품정보 사이트인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으로부터 전송 받아 복지단 시스템에 실시간 반영하게 된다.

장병들이 위해상품을 구입할 때 판매대에서 즉각 이 사실을 알려줘 해당제품을 구매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김승식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체력은 국력’이란 말이 있듯이 든든한 먹거리는 튼튼한 국방력으로 이어진다”며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이 군 장병들의 사기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군 신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섭 국군복지단장(소장)도 “이번에 구축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국군 창군 이래 시스템적으로 장병 식품 안전을 위해 마련된 가장 혁신적인 사례”라고 평가하고 “후방지원부대에서 최전방 병사들까지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어 장병들의 전투력 향상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인증식 및 시연회에는 김승식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 박대섭 국군복지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2: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90,000
    • +2.21%
    • 이더리움
    • 3,09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03%
    • 리플
    • 2,135
    • +0.95%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403
    • +0.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2.15%
    • 체인링크
    • 13,050
    • -0.6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