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호 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 부장은 16일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시네마 3D TV’ 출시 간담회에서 “올해 출시되는 차세대 LCDTV 모델에 3D 전용 모델과 스마트 전용 모델이 있지만 90% 이상이 3D와 스마트를 접목한 모델로 출시 될 것이다”며 “TV 안에 PC라는 컨셉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컨텐츠를 쉽게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1-02-16 12:58
노석호 HE사업본부 LCD TV사업부 부장은 16일 서초R&D캠퍼스에서 열린 ‘시네마 3D TV’ 출시 간담회에서 “올해 출시되는 차세대 LCDTV 모델에 3D 전용 모델과 스마트 전용 모델이 있지만 90% 이상이 3D와 스마트를 접목한 모델로 출시 될 것이다”며 “TV 안에 PC라는 컨셉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컨텐츠를 쉽게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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