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치즈 브랜드 프레지덩 까망베르와 브리 쁘띠, 프로마쥬 퐁듀, 네덜란드 후리코 사의 에담 치즈, 고다 치즈, 허브 치즈, 스모크치즈와 호주 빅토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이탈리안 과일 치즈 푸그리아 등이다.
프랑스 산 프레지덩 제품은 틴으로 레토르트 하여 오래 두고 즐길 수 있고, 푸그리아 과일 치즈 제품은 살구, 파파야, 망고, 멜론, 코코넛 등 비타민이풍부한 열대 과일들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영양 간식으로 좋다.
소비자 가격은 푸글리아 과일 치즈 125그램짜리가 6300원, 프레지덩 까망베르와 브리쁘띠 125그램은 9400원, 프리코 허브 더치 치즈 220그램은 1만3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