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심재철 정책위의장은 “오는 18일 전·월세대란 대책 마련에 관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심 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부동산 중개업무 관련자를 비롯한 학계, 금융계, 건설업계, 부동산 전문취재기자 등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시장파악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의장은 “당에서 정책위원회, 국토해양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후속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입력 2011-02-17 11:14
한나라당 심재철 정책위의장은 “오는 18일 전·월세대란 대책 마련에 관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심 의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부동산 중개업무 관련자를 비롯한 학계, 금융계, 건설업계, 부동산 전문취재기자 등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시장파악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의장은 “당에서 정책위원회, 국토해양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후속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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