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공사-KAIST, 공항운영기술 확대 MOU체결

입력 2011-02-17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1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항운영기술 수출 확대 및 차세대항법시장 진출을 위한 산학 협력체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해외공항사업과 관련, 항공 수요예측, 사업타당성 분석 프로그램 개발 및 차세대 항법시장의 해외진출을 위한 기술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세계 공항서비스 시장규모는 약 995억 달러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 산학제휴는 차별화된 공동 마케팅 전략과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정책에 따라 향후 도입될 차세대 항행안전장비에 대해 연간 약 2조원인 해외시장의 항공산업분야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두 기관은 설명했다.

또한 장비개발 경험이 풍부한 한국공항공사와 한국과학기술원이 공동 진출을 위한 기술제휴 등을 통해 공항건설, 공항운영, 컨설팅 및 차세대항법 R&D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해 필리핀 막탄 세부공항 시설개선 타당성 조사사업을 수행하는 등 항행안전장비 개발ㆍ판매와 해외공항건설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 공사 성시철 사장은 “이번 KAIST와 업무협약 체결로 한국공항공사는 공항운영 및 공항 R&D 분야의 노하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1,000
    • -1.95%
    • 이더리움
    • 3,080,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79%
    • 리플
    • 2,101
    • -2.91%
    • 솔라나
    • 129,100
    • -1.22%
    • 에이다
    • 400
    • -1.96%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6.4%
    • 체인링크
    • 13,070
    • -1.7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