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연합뉴스
제61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이윤기 감독의 '사랑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두 주연 배우 현빈과 임수정이 17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입력 2011-02-18 08:23
제61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이윤기 감독의 '사랑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두 주연 배우 현빈과 임수정이 17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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