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기관 '사자'에 사흘만에 장중 2000선 회복

입력 2011-02-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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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들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사흘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일대비 23.23포인트(1.17%) 오른 2000.45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013억원, 16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개인들은 1257억원엋의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의약을 제외한 전업종이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건설, 증권이 2% 이상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종이목재, 기계, 운수장비, 전기가스, 유통, 보험 등도 오름세다.

시총상위 종목 역시 오름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9000원(0.94%) 오른 96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0.56%), 현대중공업(2.09%), LG화학(1.83%), 현대모비스(3.35%), 신한지주(0.11%), 삼성생명(0.89%), 기아차(0.36%)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한 51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 종목을 비롯한 244개 종목이 내리고 있따. 85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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