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기관·PR 매물에 약세 2000선 횡보

입력 2011-02-21 13: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과 기관 매물에 소폭 하락하면서 2000선을 횡보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1일 오후 1시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51포인트(0.52%) 떨어진 2002.63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 상승 소식에 강보합으로 출발한 지수는 프로그램 매물에 약세로 돌아선 뒤 장중 2000선이 무너졌다. 이후 프로그램 매물이 줄면서 지수는 재차 반등해 2014선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기관의 순매도 및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에 따른 프로그램 매물 증가에 다시 하락해 2000선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투자가가 1407억원 어치를 팔고 있으며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726억원, 1364억원씩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3672억원, 1023억원씩 매물이 쏟아지면서 4695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대다수 업종이 하락중인 가운데 철강금속과 은행, 보험, 금융업, 건설업, 통신업, 유통업이 1~2%대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과 운수장비, 화학, 제조업이 1% 안팎으로 반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체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POSCO와 현대차,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하이닉스, LG가 1~3%대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4% 이상 급등중이고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LG전자가 강보합에서 2% 이상 오르고 있다.

상한가 6개를 더한 295개 종목이 상승중이고 하한가 1개 포함 513개 종목이 내리고 있으며 69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8,000
    • -2.29%
    • 이더리움
    • 2,988,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84%
    • 리플
    • 2,111
    • -0.8%
    • 솔라나
    • 125,600
    • -1.95%
    • 에이다
    • 389
    • -3.23%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8%
    • 체인링크
    • 12,650
    • -2.99%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