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교민안정 비상 리비아에 신속대응팀 급파

입력 2011-02-22 0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리비아 내 반정부 시위가 확산됨에 따라 비상대책본부와 현지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21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리비아 사태 비상대책본부장은 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가, 현지 대책본부장은 조대식 주 리비아대사가 맡게 된다.

외교부는 또 재외공관장 회의 참석차 일시 귀국한 조 대사를 22일 리비아로 긴급 복귀시키고 재외동포영사국과 국토해양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 며칠이 리비아 사태의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현지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우리 기업과 교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특별기 운항 등 유사시에 대비한 교민 철수방안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05,000
    • -0.58%
    • 이더리움
    • 3,076,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0.29%
    • 리플
    • 2,059
    • -1.86%
    • 솔라나
    • 129,000
    • -1.68%
    • 에이다
    • 377
    • -2.08%
    • 트론
    • 463
    • -0.64%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1.78%
    • 체인링크
    • 13,000
    • -2.03%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