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高유가 대응전략
‘리비아쇼크’로 인해 두바이유 가격이 100달러를 돌파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집트와 리비아에 이어 주변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북아프리카 및 중동지역의 민주화 시위는 국제유가의 급등세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신한금융투자 한범호 연구원은 23일 투자전략 리포트를 통해 불안한 수급과 투자심리를 고려하여 고유가 환경에서의 통상적인 업종별 대응과 장기적인 시각에서 자원개발 및 대체에너지 테마주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언급했다.
◆ 고유가 시대의 업종별 대응
1) 항공주와 운송주에 대한 부정적 영향력을 고려, 정유 관련주들의 단기적인 수혜를 주목
2) 현지에 진출한 건설 등 개별주들의 주가 변동성 염두
3) IT나 금융 등 원자재 부담에서 에너지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에 대한 긍정적 관심
◆ 자원개발 및 대체에너지 테마주 관심
1) 해외 자원개발 : 지노시스템, 대한뉴팜, 삼성물산, 현대상사,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한국가스공사 등
2) 태양광 : 유니슨, 성융광전투자, 에스에너지, 봉신, 신성홀딩스, 파루, STX엔진, 삼성정밀화학 등
3) 풍력 : 평산, 용현BM, 현진소재, 태웅, 동국S&C, 동국산업, 우림기계, 보성파워텍 등
4) 그린카 : 이룸지엔지, 승화산업, AD모터스, 성호전자, 뉴인텍, 파워로직스, 코디에스, SK이노베이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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