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화대교 하류측 아치교 올려

입력 2011-02-23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포→영등포 방향 양화대교를 직선으로 잇는 하류측 아치교를 수상운반하는 모습.
양화대교 구조개선공사가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공사를 재개한데 이어 23일 그동안 단절돼 있던 마포→영등포 방향 양화대교를 직선으로 잇는 하류측 아치교를 거치한다고 밝혔다.

하류측 아치교는 길이 112m, 폭 17~22.8m, 높이 21m의 규모로 1430톤의 강재와 24개의 크로스빔, 22개의 아치케이블로 구성돼 있다.

이번 아치교 거치는 지난 16일부터 시작해 8일간에 걸쳐 진행된 작업으로, 수상운반부터 정박, 교각 위 정밀안착 시까지 최첨단 GPS기술을 활용해 정밀하고 안전한 시공을 진행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거치한 아치교에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아치케이블을 조정하고 중앙분리대 설치 및 포장 등의 후속작업을 시행한 후 5월 초부터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화대교 구조개선공사는 양화대교 총 연장 1048m중 6000톤급의 배가 운행할 수 있도록 뱃길구간의 폭을 42m에서 112m로 확장하는 공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3,000
    • +2.19%
    • 이더리움
    • 3,018,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7.77%
    • 리플
    • 2,078
    • -2.21%
    • 솔라나
    • 127,500
    • +3.07%
    • 에이다
    • 401
    • +1.78%
    • 트론
    • 409
    • +2%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4.16%
    • 체인링크
    • 12,980
    • +4.01%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