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LG전자
고소영이 출산 후 4개월만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LG전자는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출시를 기념해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 Life's Good Studio에서 고소영,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인터넷생방송 '테이크 스타일 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소영과 정윤기를 통해 '트롬 스타일러'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고소영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패션 변천사, 애장품 공개 등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소개했다.
고소영은 "패션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지키는 것" 이라며 "평상시 옷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 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터넷생방송 '테이크 스타일 쇼'는 LG전자 온라인 방송국 홈페이지(www.lgstudio.co.kr)서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