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배우 이종수와 조미령이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신선한 충격을 줬다.
두 사람은 1995년 MBC 공채탤런트 동기로 지난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배우 진구도 8살 연하의 여대생과 3개월째 교제 중이다. 진구는 개인적인 자리에서 여자친구를 자연스럽게 알게 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종수와 조미령, 진구의 열애소식에 네티즌들은 “봄 소식과 함께 열애설, 느낌이 좋다”, “다들 예쁜 사랑 하길 바란다”등의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