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는 24일 중국시장 선점을 위해 화동지역에 제2 생산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장쑤성 우시시와 공장건설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1만5000m²(약 6만5000평) 규모의 공장용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2년까지 바닥재 등의 건축장식재 공장과 R&D 센터를 완공하고, 2015년까지 기능성점착소재(PSAA), 진공단열재, 자동차 원단 등 고기능성소재·부품공장을 단계적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LG하우시스는 24일 중국시장 선점을 위해 화동지역에 제2 생산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장쑤성 우시시와 공장건설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1만5000m²(약 6만5000평) 규모의 공장용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2년까지 바닥재 등의 건축장식재 공장과 R&D 센터를 완공하고, 2015년까지 기능성점착소재(PSAA), 진공단열재, 자동차 원단 등 고기능성소재·부품공장을 단계적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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