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는 25일 자사 연구개발 담당 조양희 상무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조 상무는 지난 24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기총회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향상으로 건전한 유통, 판매를 도모함으로써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조 상무는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안전한 식품 원료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과학적인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