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숨겨진 아들 있었다

입력 2011-02-25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 “YS 친자 주장 김씨, 아들 맞다”

김영삼(YS) 전 대통령에게 숨겨진 아들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가정법원 가사4단독 마은혁 판사는 24일 김모(51)씨가 자신이 친아들이라는 것을 확인해달라며 김영삼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인지 청구소송에서 “김씨를 김 전 대통령의 친생자로 인지한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김 전 대통령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며 제시한 증거 일부가 인정되고, 김 전 대통령이 유전자 검사 명령에 응하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판결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은 그동안 소송과 관련한 수검명령에 일절 응하지 않은 것은 물론 소송 대리인을 선임하지도 않는 등 철저하게 무대응으로 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05년에도 김 전 대통령의 딸을 낳았다고 주장하는 이모씨가 김 전 대통령을 상대로 친자 확인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지만, 선고를 2주 남기고 갑자기 소를 취하해 궁금증을 낳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81,000
    • -1.71%
    • 이더리움
    • 2,817,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2.8%
    • 리플
    • 1,979
    • -1.93%
    • 솔라나
    • 119,100
    • -4.41%
    • 에이다
    • 405
    • -2.17%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89%
    • 체인링크
    • 12,720
    • -3.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