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유럽 금리 인상 전망...유로화 강세

입력 2011-02-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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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이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유로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25일(현지시간) 오후 1시40분 현재 유로ㆍ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0% 상승한 1.38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ㆍ엔 환율은 전일보다 0.19% 오른 113.26엔을 나타내고 있다.

악셀 웨버 전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전일 “ECB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릴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ECB의 고위층들이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한 긴축적 통화정책의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면서 유로화 강세를 예측했다.

엔화와 스위스프랑화 등 안전자산들은 리비아의 정정 불안에 이번주 강세를 나타냈다.

엔화 가치는 이번주에 달러에 대해 1.6% 올라 올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스위스프랑도 달러에 대해 지난 18일 이후 2.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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