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데일리 메일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모델로 활동 중인 메간 폭스가 새로운 속옷 광고를 공개했다.
그는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2011 언더웨어와 진' 캠페인 의 일환으로 노출을 했다고 25일 영국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광고에서는 메간 폭스가 속옷 차림에 검정 천으로 몸을 가리고 등장해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아르마니 측은 메간폭스가 촬영한 미공개 영상을 조만간 발표한다고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전했다.
한편 광고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gre_Ic5PaJg)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