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인수전에 롯데칠성음료와 BN-삼정 컨소시엄, 무학 등 3곳이 입찰제안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오후 6시 매각주간사인 대우증권에서 마감된 대선주조 입수전에 롯데칠성음료와 BN-삼정 컨소시엄, 무학 등 3곳이 입찰제안서를 냈다.
당초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던 흥아해운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증권 측은 업체 3곳이 낸 입찰제안서를 검토해 이르면 다음 달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력 2011-02-25 20:49
대선주조 인수전에 롯데칠성음료와 BN-삼정 컨소시엄, 무학 등 3곳이 입찰제안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오후 6시 매각주간사인 대우증권에서 마감된 대선주조 입수전에 롯데칠성음료와 BN-삼정 컨소시엄, 무학 등 3곳이 입찰제안서를 냈다.
당초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던 흥아해운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증권 측은 업체 3곳이 낸 입찰제안서를 검토해 이르면 다음 달 초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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