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강성훈 3R 10언더파 선두와 3타차 공동 6위

입력 2011-02-27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루키' 강성훈(24.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총상금 37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에 3타차로 공동 6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27일(한국시간) 멕시코 킨타나로오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GC(파71. 6,92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1개, 버디1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쳤다.

상위랭커들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모두 빠져 나간 틈을 타 존슨 와그너(미국)가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날 8연속 버디의 맹타를 휘두르며 1위에 올랐던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는 1타밖에 줄이지 못해 2위로 밀려났다.

1~3번홀 연속 파 행진을 펼친 강성훈은 4번홀에서 첫 보기를 범하며 불안했지만 8번홀(파5)에서 기분 좋은 이글을 잡아내 타수를 줄였다. 후반 10번홀(파3) 버디를 잡아낸 강성훈은 나머지 홀을 모두 파로 막아냈다.

강성훈은 이날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95.5야드에 페어웨이 안착률을 79%, 그린안착률도 72%로 높게 끌어 올렸지만 퍼팅수가 30개로 낮아 버디 기회를 많이 잃었다.

◇마야코바 클래식 3R 성적

1.존슨 와그너 -13 69 66 65

2.그리스 스트라우드 -12 68 63 70

3.보비 게이츠 -11 70 68 64

스펜서 레빈 68 67 67

재러드 라일 69 66 67

6.강성훈 -10 67 67 69

제프 퀴니 71 67 65

존 메릭 68 70 65

브리니 베어드 67 70 66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62,000
    • +3.65%
    • 이더리움
    • 3,050,000
    • +5.46%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6.5%
    • 리플
    • 2,146
    • +6.4%
    • 솔라나
    • 127,300
    • +8.25%
    • 에이다
    • 416
    • +6.94%
    • 트론
    • 416
    • +2.21%
    • 스텔라루멘
    • 249
    • +7.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3.47%
    • 체인링크
    • 13,150
    • +5.79%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