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소속사는 27일 "김정훈이 28일 국방홍보지원대에서 연예사병으로 전역한다"며 "김정훈은 2009년 4월 입대해 철원 GOP 부대에서 포병으로 근무하다가 지난해 1월부터 국방홍보지원대에서 복무했다"고 말했다.
제대 후 김정훈은 한국과 일본, 중국을 오가며 활동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4월 8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 일본, 중국 드라마 출연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기대된다" , "오래 기다렸다" , "성숙한 가수, 연기자 김정훈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