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체크카드 수수료율 최대 1.0%P 인하

입력 2011-02-28 0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부터 중소 가맹점의 체크카드 수수료율이 대폭 인하된다.

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연매출 9600만원 미만 중소 가맹점의 체크카드 수수료율은 현행 2.0~2.1%에서 1.0% 이하로 1.0%포인트 정도 낮아진다.

또 매출액 규모가 큰 일반 가맹점도 전업 카드사는 1.7% 이하로, 은행 카드사는 1.5% 이하로 0.6%포인트씩 인하된다.

체크카드는 통장 잔액 내에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금 조달 비용이나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이 없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번 수수료율 인하로 지난해 상반기 1.87%였던 평균 가맹점 수수료율이 1.5%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가맹점들이 카드사들에 지급하는 가맹점 수수료는 연간 약 2000억원 이상 절감될 것이라는 게 카드업계의 설명이다.

카드사들은 인하 대상이 되는 가맹점들에 대해 내부적인 선별작업을 거쳐 다음 달 중순부터는 가맹점들에 인하된 수수료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다"며 "이번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체크카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00,000
    • -0.89%
    • 이더리움
    • 2,86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0.54%
    • 리플
    • 2,058
    • -3.11%
    • 솔라나
    • 123,100
    • -2.22%
    • 에이다
    • 401
    • -3.84%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8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5.05%
    • 체인링크
    • 12,820
    • -2.81%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