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기관 '사자'...510선 타진

입력 2011-02-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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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10선 입성을 타진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35포인트(0.07%) 오른 509.68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미 뉴욕증시가 국제유가가 다소 안정되고 경기지표 개선 등에 힘입어 상승마감한 가운데, 코스닥은 장 초반 기관의 매수세가 강화되며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억원, 2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지만 기관이 13억원어치의 물량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운송, 제약, 일반전기전자, 의료, IT부품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오락문화, 비금속, 운송장비. 통신서비스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0.62%)를 비롯해 서울반도체(1.31%), 다음(1.64%), 네오위즈게임즈(1.28%), GS홈쇼핑(0.16%) 등은 상승하고 있지만 SK브로드밴 드(-0.73%), 에스에프에이(-0.75%), 메가스터디(-0.28%), OCI머티리얼즈(-0.19%), 포스코 ICT(-1.47%) 등은 하락하고 있다.

상한가 7개를 포함한 467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3개 종목을 비롯한 410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10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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