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4 이동통신 불발 후유증...자티전자 나흘째 下

입력 2011-02-28 09:40 수정 2011-02-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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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티전자가 제 4 이동통신사업자 선정 불발 후유증으로 나흘 연속 하한가로 직행했다.

28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자티전자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3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나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이외에도 스템싸이언스(-6.58%), 디브이에스(-1.27%), 씨모텍(-0.78%) 등 한국모바일인터넷(KMI) 관련주들도 약세를 기록중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4일 KMI의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신청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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